풍년연탄구이
카테고리 : 돼지고기구이모든내용은 이글의 등록싯점기준이므로 오늘과 다를수 있슴
블로그 리뷰
날은 더워도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불판 앞으로'를 감행해 봅니다... 동네에서 제일 오래된 고기집이자, 연탄불로 클래식하게 직화에 무쇠 그릴에 고기를 굽는 집으로 향합니다... 예전에도 5~60m정도 인근에서 오래 하시다가 이리로 자리를 옮긴지도 십수년은 된듯 합니다...
추석에 이렇게 비가 온적이 있나 싶습니다...하여튼 예측불허의 날씨지만, 이제는 높은 확률로 쌀쌀해질 것 같기는 합니다...오늘은 부모님댁에서 나와서 안면도 친구네에 가야하니, 하루가 피곤할 예정입니다... 지난 주에 기력이 좀 떨어진 느낌이라 연탄불에 고기나 굽고, ...
기분이 저기압이면 고기앞으로, 쌀쌀해지면 연탄앞으로가 정답에 가깝습니다...가끔은 음식보단 알콜이 더 필요한 날도 있습니다... 우울한 일이 좀 있었던 시점이라, 가라앉은 기분에 연탄불 앞으로 가봅니다... 입장할 때는 사람이 많아 나올때 찍은 간판샷...혼고기를 해도...
육고기 한번 구워야겠다 싶어서 나서봅니다...연탄불에 고기 굽는 재미가 쏠쏠한 동네 노포인 풍년에 가봅니다... 조금 늦어서 민폐가 아닐까 했지만, 항상 반갑게 응대해주시니 고마운 집입니다... 혼고기하는 자를 반갑게 대해주시니, 사장님의 인품과 철학이 느껴지는 집입니...
날이 추워지니, 연탄구이집 한번 가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이웃분들 고기 굽는 포스팅도 많고, 연탄구이집들도 등장하니, 욕망이 누적되어갑니다... 그러던 중 집에서 뒹굴거리다 한끼도 안먹은 날임을 인지하고, 저녁 8시 넘어 집을 나섭니다... 동네 이면도로에 눈에 ...
곰댕이와 퇴근 후 데이트 기분 좋은 데이트 날이다. 주로 내가 고기를 좋아해서 전체적으로 봤을때 데이트의 메뉴를 정할때 육류가 더 많았던 것 같다. 육류 아니면 스시집 가서 오마카세를 먹던가... 오늘은 영등포 대림역 근처에 있는 맛집 풍년 연탄 구이를 가기로 했다. ...
급격하게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단백질에 대한 갈망이 커진듯도 합니다...체력저하인건가? 언제나 몸은 마음보다 정직하게 반응하기에 다 부족해서 그런가하고 고깃집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입장할때 못찍어 퇴장할때 찍은 간판샷...입장 때는 만석이라 찍기 좀 애매했었습니...
지난주에 동네 한바퀴 돌며 장마도 마무리 되고 태풍이나 주의하면 될듯 하나 했는데, 물난리가 날줄이야 싶습니다... 이젠 전통적인 장마철 개념이 없어진듯도 합니다... 동네에서 오래된 고깃집 앞을 지나는데, 사장님이 보이셔서 오랫만에 입장해 봅니다... 지금 자리에서도...
간만에 연탄불에 고기 좀 굽고 싶은 욕망이 오르길래...동네의 유일한 연탄구이집에 가봅니다...동네 노포이자 나름 쫌단골이다보니 믿고 편하게 갈만합니다... 오랫동안 동네를 지켜온 집입니다... 넓은 자리에 혼자 착석합니다... 고기 가격이 아무래도 좀 많이 올랐습니다...
저녁 산책도 할겸, 슬슬 배회하다가 간만에 풍년에 입장해봅니다...산책을 빌미로 동네를 배회하는 자로써, 단골집들은 분기당 한번쯤은 방문하여 유대감을 갖고 가야합니다... 거리두기를 위해서 왼쪽 구석으로 입장합니다... 돼지기름으로 기름칠 해주고, 껍데기 한장 올려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