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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정왕소금구이

카테고리 : 돼지고기구이
주소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34마길 16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684-30
문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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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백반에 돼지껍데기라니...사장님, 이건 술마시라는 뜻이죠!?! (형제정 왕소금구이)

거의 한달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으니, 잠도 설치고, 냉방병에 걸렸다는 친구도 있습니다...코로나 말고도, 수족구니 뭔 역병들도 여러가지 돈다고 하고, 역대급으로 힘든 여름날입니다... 요즘 당연히 먹고 싶은 것도 없으니, 생존을 위해서 주중에 반은 그냥 형제정에 가는...

대림동 가성비 백반집 형제정왕소금구이

대림동의 은둔 가성비 백반집인 형제정왕소금구이는 이 자리에서만 25년째 영업 중인 나름 내공이 깊은 식당입니다. 영등포구 터줏대감으로 이 지역의 보석같은 백반집들을 꿰고 있는 블로그이웃이신 대청마루님의 단골집이기도 해서 오랜만에 같이 점심을 하기로 했지요. 원래는 좌식...

참, 돈욕심 없으시다...7천원으로 김치찌개랑 제육볶음으로 돼지고기 파티(형제정 왕소금구이)

지난주...오후 6시가 다 되어가는데, 공복상태인 월요일이었습니다...형제정은 일찍 닫으시기도 해서 혹시나 하고 가봅니다... 이 동네의 백반집 3총사?인 선호식당이나 부자촌 같은 백반집이 인근에 있기에 가봅니다... 다행이 열려있었습니다...플랜B나 C는 필요없습니다...

월요일에 이웃님이 오셔서...형제정에서 한돈제육에 호박잎 쌈으로...(형제정 왕소금구이)

이웃이신 반달곰님이 지난주 월요일에 형제정에서 점심을 하시자셔서 월요일 1시에 만나뵈었습니다...수원에서 먼길 오신다니, 저야 집 앞이니 당연히 같이 식사하기로 했는데, 제가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집 가까운 놈이 지각한다고...지각은 아니었지만, 먼저 갔어야 했...

반찬으로 안주를 내주시면 반칙... 오징어볶음 시키고, 깻잎전에 한잔(형제정 왕소금구이)

요즘 거의 제 식사의 반이상을 커버하는 형제정입니다...한달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탓인지라, 입맛이 없어서 땡기는게 없으니...백반집이 대안이 되어줍니다... 좋아하는 장금이네나 청원골도 좋긴 한데, 낮술하기에 좀 애매하여 형제정이 더 편안합니다... 며칠 계속 백반만 ...

돈 욕심이 안보여...고물가시대에도 여전히 넉넉한 6천원 제육백반 한상...(형제정 왕소금구이)

2주전 쯤 목감기 조지려고 자극적인걸 먹었더니, 감기는 떨어졌는데 위장이 기력을 잃었습니다...극약처방에 아마 위장에 살짝 염증이 발생했을듯 합니다...밥 들어가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느낌에 며칠간 먹는 양을 줄이고, 우유나 조금 마시며 칼로리를 떼우며 견뎠습니다.....

사장님 좀 더 달달하게요...두툼한 삼겹살로 내주시는 제육볶음(형제정 왕소금구이)

더위에 나다니기 힘들어서인지 요즘은 걸어갈만한 형제정에서 단백질을 주로 섭취하는 중입니다... 초복 중복에 들려서 메인이 닭볶음탕이었던 6천원 백반을 먹었고, 2천원만 추가하면 양질의 단백질을 한접시 더 받을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도라지 꽃들이 항상 반겨줍니다.....

복날은 백반이지...6천원 백반의 닭볶음탕에 닭다리가 두개라니...(형제정 왕소금구이)

어제가 초복인데, 올해는 옻닭에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습니다...집근처에 장수옻닭이라고 한 30여년 이상된 동네노포가 있는데, 온갖 알러지 보유자라 눈팅만 하다가 올해는 용기를 낼까 합니다... 그래도, 초복 당일은 무리다 싶어서 며칠 뒤로 미루고, ...

주초에 누리는 비현실적인 8천원 밥상...통통한 오볶이랑 제볶에 넉넉한 쌈까지...(형제정 왕소금구이)

지난주, 산책하는 길가의 작은 화단들에 도라지 꽃들이 만발입니다...장마가 되면, 뿌리 식물들은 존재의 위기감에 더 번식에 힘을 쓰는 듯도 합니다... 이 동네 작은 화단 몇몇군데의 도라지들이 열심이 자손을 퍼트리려고 하는게 역력합니다...풍선처럼 빵빵한 꽃망울입니다....

단골집에 새해 인사겸 방문... 칼칼한 조기찌개와 생고등어 갓파김치조림에 두공기(형제정 왕소금구이)

급추위에 부모님의 지령을 받고, 서울부모님댁 수도관 동파방지를 위해 관리차 들렸다가 귀가하는데 출출합니다... 연말에 들리고, 새해들어 아직 방문하지 못한 형제정에 들려봅니다...신년 인사 겸 밥 먹으려합니다... 점심 밥 드시는 분들 나간 후쯤이라 사장님 쉬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