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생고기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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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박가네 짜장의 못먹어본 육개장 짬뽕에 대한 욕망이 계속 꿈틀거립니다...제가 은근히 집착이 강한 인간이었나봅니다... 먹고 간 사람은 몰라도, 못먹고 간 사람은 한번쯤은 먹으러 가게되는 것 같습니다... 당일휴무, 15일까지 휴무, 결국은 8월 휴무로 세차례 안내문이 ...
지난주에 임시휴무로 못먹었던 육개장 짬뽕을 먹으려고 이틀 뒤에 박가네 짜장을 다시 들렸습니다...그러나 다시 헛걸음 느낌입니다. 12일날에는 당일 휴무라고 적혀있더니 뭔일 있으신건지 15일까지 휴무라십니다...일요일은 정기휴무니, 연휴 후나 방문 가능할것 같았습니다.....
독거인에게는 집근처에 든든한 백반집 리스트를 잘 정리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더위에 1인분을 만들어 먹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잔반으로 인한 환경문제도 야기하기 쉽기에 필수 작업입니다... 이 날은 소불고기가 땡깁니다...뚝불보다는 보글보글 끓여가면서 먹고 싶어서...
신길동에 있는 감미생고기를 이 근처에서 일 보고 늦은 점심에 가봤는데 마침 폭우가 쏟아져 고맙게도 술맛을 돋궈줬습니다. 갈치조림 가격이 8천원에서 9천원으로 1천원 올랐지만 그래도 싼 거 아닌가 싶었고 맛과 양은 이웃님 포스트에서 어느정도 검증을 했었지요. 그런데 고등...
올해는 비가 제법 옵니다...건조하지 않아서 알러지 환자에게는 나쁘진 않습니다만, 산책하기엔 별로입니다... 비가 오면 밀가루나, 기름에 지지미같은 것도 땡기지만, 저는 생선같이 비린게 땡기기도 합니다... 이 날은 갈치조림을 먹고 싶은데, 1인분을 하는 곳이 많지는 ...
안먹던 아침 식사를 종종하면서 들리는 동네 백반집들의 경험 못한 나머지 메뉴들을 경험중입니다... 이 날은 감미에서 오징어볶음을 선택했습니다... 아침 햇살이 좋은 집입니다... 오징어볶음이 먼저 나왔습니다...밥이 아직 김이 덜 빠졌다고 밥없이 한상을 차려주십니다.....
지난번에 불고기 백반 맛있게 먹었던 감미식당에 재방문 해봅니다... 이날도 아침에 방문했습니다...고등어조림이 땡겨서 들렸습니다...고등어를 좋아해서 구이던 조림이던 제게는 밥도둑입니다... 배달용으로 맞춤 개조된 세발자전거는 쟁반에 많은 음식을 안정적으로 쌓을 수 있...
최근에 자주 아침 먹으러 들리는 감미에 왔습니다...지난번에 얼핏 들었는데, 점심 백반이 주력이라 메뉴에는 없는 것들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안면인식이 좀 되어서, 메뉴에 없는 것을 부탁하기에도 때가 무르익은 느낌입니다... 8시에 오픈하시는데, 밥이 될 때쯤 되면...
아직도 일찍 깨면, 다시 잠들지 못하기도 하고, 그러면 아침이 땡기는 상황이 반복됩니다...빨리 루틴을 회복해야 하는데, 더뎌도 곧 안정화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정신이 온전치 못한 자 하나가 만든 파국에 국민의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에 끼친 악영향이 큽니다... 아침...
새벽에 깨고서 다시 잠에 못들어서 아침을 먹게 되는 날입니다...지겹게 이어지는 시국 상황에 생긴 불면증이 길어지는 느낌입니다... 변한 루틴이 고정되기 전에 상황이 정리되어, 예전의 일상이 되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감미식당에 들려봅니다...집 근처는 딱히 상업지구...